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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교수님들께,

 

찌는 듯한 무더위 잘 이겨 내셨는지요? 어느덧, 가을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계절입니다. 그 간 한 분 한 분 찾아 뵙고 조언과 지도 편달의 말씀 일일이 들었어야 했는데, Covid 19로 인해 그리 하지 못한 점 먼저 교수님들께 사과를 구합니다. 제21대 교수평의회(이하 교평) 운영위원회 구성 내용과 운영 계획을 보고 드립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의장, 부의장은 지난 5월 27일 열린 임시 총회에서 선출되었습니다.
임시 총회 이후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들이 분과위원회 별로 호선을 통해 선출됐으며, 바쁜 와중에도 평의회의 연결고리를 해 줄 간사들도 모두 정해졌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부의장]
신촌부의장 김현재 [공과대학 전기전자광학과 교수]
의료원부의장 고윤우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교수]
미래부의장 배금석 [원주의과대학 외과 교수]
 
[분과위원장]
복지위원장 정진현 [약학대학 약학과 교수]
기획위원장 강수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교무위원장 손일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교수]
미래캠위원장 정민예 [SWDH융합대학 작업치료학과 교수]
 
[간사단]
총무간사 유영철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부교수]
섭외간사 김철영 [상경대학 경제학부 교수]
편집간사 송현주 [문과대학 심리학과 교수]
의료원 연락 간사 남은지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
미래캠 연락 간사 오성수 [원주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이번 평의회에서 봉사를 하실 모든 교수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학교와 의료원의 발전은 물론, 교수님들의 권익 옹호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교평의 정기총회는 봄과 가을, 두차례 개최되며 운영위원회는 매달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21대 교평에서는 총회 및 운영위원회의 논의 사항들을 모두 교평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교수님들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대 교평이 구성된 뒤 평의회 의장단은 이사장님 및 재단 관계자, 그리고 총장단과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연세대학교의 위기 상황에 대하여 공감했고, 21대 교평의 역할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21대 교평 운영위원들은 우리 교수님들이 잃어버린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교수님들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또한, 교수사회의 화합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저 또한 교평 운영위원들께서 모두 즐겁게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연세대학교를 위해, 그리고 교수님들을 위해 항상 경청하고 또 진지하게 논의하겠습니다.
교수님들께서는 주변의 의견이나 어려움을 언제든지 교평 이메일로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교수님들의 관심, 적극적인 조언과 참여는 ‘21대 교평’의 가장 소중한 밑거름입니다.
 
평의원 여러분과 모든 교수님들께 ‘가을 바람’처럼 시원한 교수평의회가 되길 다짐하며,
교수님들과 교수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제21대 연세대학교 교수평의회 의장 배선준